개업 판촉물, 몇 개를 준비해야 하나
수량은 예산만으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. 최소 주문 수량이라는 제약이 있고, 실제로 며칠 만에 다 나가는지도 봐야 합니다. 등록된 2,931종의 최소 수량 분포부터 보겠습니다.
판촉물닷컴에서 보기최소 주문 수량 분포
| 최소 수량 | 상품 수 | 비중 |
|---|---|---|
| 50개 미만 | 349종 | 11.9% |
| 50 ~ 100개 | 354종 | 12.1% |
| 100 ~ 200개 | 926종 | 31.6% |
| 200 ~ 500개 | 459종 | 15.7% |
| 500 ~ 1,000개 | 455종 | 15.5% |
| 1,000개 이상 | 388종 | 13.2% |
인쇄 가능한 최소 주문 수량 기준입니다. 표기가 없는 상품은 기본 수량으로 계산했습니다.
100개가 기준선입니다
중앙값이 100개이고 803종이 100~200개 구간에 있습니다. 개업 판촉물의 실질적인 최소 단위가 100개라고 보시면 됩니다.
50개 미만부터 되는 것도 291종 있습니다. 거래처 인사처럼 대상이 좁다면 이 안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.
반대로 볼펜이나 라이터처럼 단가가 낮은 품목은 1,000개 이상이 최소인 경우가 많습니다. 단가가 낮으니 총액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.
수량을 잡는 순서
- 개업 첫 주 예상 내방객 수를 어림잡습니다. 상권과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, 전단을 뿌린다면 그 반응까지 감안하세요.
- 인근 상가 인사 대상 수를 셉니다. 같은 건물, 같은 골목 단위로 세면 대체로 30~80곳입니다.
- 거래처와 지인 수를 셉니다. 보통 20~50명 선입니다.
- 각각 30% 정도 여유를 더합니다. 개업 판촉물은 항상 모자랍니다.
- 합계를 예산으로 나눠 품목별 단가 상한을 정합니다.
모자라는 것이 남는 것보다 나쁩니다
개업 당일 판촉물이 떨어지면 그 뒤에 온 손님은 빈손으로 갑니다. 첫인상을 만드는 자리에서 그건 손해입니다.
반대로 남으면 나중에 쓰면 됩니다. 명절 인사, 신규 거래처 방문, 이벤트에 계속 쓸 수 있습니다. 상호와 전화번호가 들어간 물건이라 유통기한이 따로 없습니다.
다만 판촉 간식처럼 유통기한이 있는 품목은 예외입니다. 이 경우에는 정확한 수량으로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.
단가가 낮은 순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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